고 배민주 대표 결정적 제보자 30만페소 현상금 지급 기사
지난, 7월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고 배민주 대표에 대하여 현재까지 윤곽이 드러나지 않는 범인들을
체포하기 위하여 결정적 제보자에게 현상금 30만페소를 지급한다는 신문 기사 내용입니다.
한인안전대책위원회에서는 이와같은 현상금 제보를 통해 반드시 범인을 체포하고자 함이며,
또한 한인을 상대로 하는 범인의 경우 반드시 잡힌다는 인식을 심어주고 이를 통해 한인 범죄에 대한
사전예방 효과가 있을 것을 기대합니다.
한인 동포 여러분! 이제 12월 크리스 마스 시즌이 다가옵니다. 본인의 신변 안전을 위하여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이오니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