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월북 실향자 350만명, 월남 실향자 500만명..
그 실향민께 바치는 공연입니다.
그 당시의 가곡을 부르는 음악회를 만듭니다.
요즘의 이름있는 대중가수 2명의 개런티정도면 이 공연을 할 수 있습니다.
펀듀를 통해서 미리 후원을 받고 상응하는 티켓과 선물을 드립니다.
후원을 하고 다른 공연의 할인을 받을 수도 있고, 티켓을 선물 할 수도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페이팔로 결제가능합니다.
벌써 60년이 넘게 흘렀습니다.
제발 더이상 늦지 않게 모두가 자신의 고향을 찾을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 공연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