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이어 국내에서도 New SAT 시험 시행

by 이제이에듀 posted Apr 29, 201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지난 3월 미국에 이어 국내에서 처음으로 New SAT 시험이 5월 7일부터 시행된다. 새로운 SAT시험 준비를 위해 구 SAT 와 비교하여 효과적인 New SAT 학습법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학습력이 좋은 학생들의 경우에는 개정 전 SAT가 단기에 단어를 많이 외우기만하면 성적을 받기 좋은 구조였다. 단어 문제가 67문제 중 19문제로 약 20%를 차지하며 단어를 성실하게 공부만해도 100점 이상의 점수 향상이 가능했기 때문이다. 이는 유학생들에게도 꽤나 유리한 시험이었다고 볼 수 있다. 또한 리딩 지문을 읽고 분석하기에 좀 더 많은 시간이 주어졌다. 

하지만 NEW SAT문제는 65분 동안 52문제를 풀어야 하기 때문에 빨리 읽고 전체 글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점이 되었다. 즉, 개정 전 SAT에 비해 좀 더 기존 영어실력에 비중을 두고 있으며 단기에 점수를 받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에세이는 어떻게 바뀌었을까? 개정 전은 어느 정도 글의 구조와 표현을 익히고 미리 모범 답안을 외우면 볼 수 있는 구조였다. 하지만 New SAT는 AP Language의 지문 분석 에세이 문제와 똑 같이 뛰어난 지문 분석 후 설득력 있는 요소가 무엇인지를 분석해서 써야 한다. 

독서량이 부족한 학생들이 여름방학 기간 중 단순히 무조건 많은 양의 책을 읽고 독해실력을 향상시키던 방법은 이제 비효율적이며 효과적이지 못하다. 성공적인 SAT 준비는 다양한 글을 읽고 글의 구조(메인 아이디어와 각 지문의 주요 문장 등)를 빠르게 파악하고, 정확한 문제 접근 및 정답 찾기 연습을 많이 해야 한다.

결국, 개정 전 SAT 나 New SAT 모두 유학생들에게는 많은 리딩 실력을 요구하는 딥러닝이 필요하며 철저한 준비만이 시험에서 웃을 수 있는 승자가 되는 것이다. 이제이프렙에서는 이번 여름방학 SAT 딥러닝 특강 및 5월 7일 NEW SAT시험 응시 후 시험에 대한 설명회를 5월 한달 간 매주 토요일 3시에 개최하니 SAT만점 및 고득점에 관심 있는 학생 및 학부모들의 참여를 권장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Articles

9 10 11 12 13 14 15 16 17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