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근 보이스피싱 사기범들이 중국, 동남아(필리핀,태국, 캄보디아 등)등을 주무대로 하여 콜센터를 설치하고,
국내로 사기전화를 걸어 돈을 편취하는 등 금융사기가 계속 발생하고 있어 서민생활의 안전을 침해하고 있습니다.
2. 이에 금융감독원에서는 서민들이 보이스피싱 사기전화를 받으면 반사적으로 “NO”라고 외칠 수 있는 경계심을 고취하기
위하여 경찰청과 함께 ‘보이스피싱지킴이’(http://phishing-
하여 피해예방 동영상, 보이스피싱 사기범의 실제 목소리(그놈 목소리)등을 게재하는 등 피해예방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