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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주 후보, 필리핀 한인 총연합회 제 19대 회장 당선

지역한인회와 소통이 원활하고 현지인과 더불어 살며 아름다운 정 나눌터
뉴스일자: 2010-11-26   

한인총연합회는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이영백)를 결성하고 지난 11월 23일 오후 6시 30분 마카티 가야식당에서 2011~2012년(2년)동안 필리핀 한인들과 생사고락을 함께할 총연합회 수장을 선출했다. 
필리핀 한인회가 결성 된지 39년 만에 처음으로 두 명의 후보가 출마함에 따라 우리 한인사회도 보다 성숙된 모습이다. 

이날 각자 출마소견과 공약을 발표했다. 

이사회는 공약에 대해 약 1시간에 걸쳐 열띤 질의와 토론으로 이어졌다. 

또 두 후보가 낸 공약에 대해 타당성 여부를 놓고도 열띤 찬반 토론이 이어지기도 했다.

필리핀에서 30년째 거주하는 김 모씨는 “필리핀한인회 역대 회장선거를 보면 선거를 통해 선출된 회장은 한분도 없었다”며 자의던 타의던 추대되어 수락하는 형식으로 이어져 왔다는데 “대는 '윗사람으로 떠받든다'는 어휘다. 따라서 우리는 그들이 움직이는 대로 순종하며 따라갔다. 우리는 이제 한인사회 성장을 위해 모두 참여하여 제각기 목소리를 크게 내야한다"고 말했다.

이제 당선된 회장은 오는 12월 7일(화) 마카티 월드호텔에서 열리는 정기총회에서 마지막 관문인 참석한 한인들에 의해 인준 표결 절차가 포함되어 있다. 

이날 당선된 이원주 후보는 1954년 경남 고성 농촌에서 7남매중 넷째로 태어나 유교집안에서 조부와 부친의 엄격한 가정교육을 받으며 1973년 고성종합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군 만기제대 후 1976년 부산의 조광무역에 입사하여 1982년 퇴사 후 1983년 6월 필리핀에 입국하여 미국의 의류제조회사에 입사하여 무역실무를 다진 후 1987년 현 KAY LEE FASHION 을 설립하였다. 

그는 당선 소감에서 "이경수 후보는 지역한인회에서 많은 봉사를 해온 분으로 이경수 후보의 50% 지지는 이 후보의 공약에 동의한 결과 이므로 그 뜻을 수용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한인회와 함께 하는 총연합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많이 도와달라"고 말했다.

▲이원주 후보 공약



















▷지역한인회와 원활한 소통이 필요하다.
▷연합회의 웹 사이트를 '회원들의 정보와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업 그레이드'시킬 필요가 있다.
▷필리핀인과 한국인이 서로 존중하는 건전한 한인사회가 필요하다.
이원주 후보는 필리핀 전역에 퍼져있는 지역한인회와 중앙의 한인총연합회, 각지회간의 '소통'이 원활하고 서로 화합될 수 있도록 하겠으며, 한인회와 한인회 회원들이 “쉽고, 빠르고, 서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소통'이 필요하다” 여기에는 웹사이트가 필수라고 설명했다. 
또 이원주 후보는 필리핀에서 한인들과 필리핀 현지인들과 '소통'이 필요하며 이에 본인은 “필리핀 속의 한인들이 ‘외국인’이 아닌 가까운 ‘이웃’이고 더불어 살며 한국인의 아름다운 정”을 나눌 수 있도록 하겠다고 힘주어 말하고 “저 이원주는 '소통'을 중시하는 인간입니다”라고 말했다.

▷한인회의 수익 사업

지역 한인회와 연계하여 한인회의 만성적인 재정난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

*5갤런 및 1리터 짜리 물사업으로 진행
*5갤런 짜리 수지분석(1개월 기준):10,000가구 X 15통(1개월 소비량) X 30페소 = 4,500,000페소
-원가:  6페소(20.00%) : 900,000페소
-투자자: 12페소(40.00%): 1,800,000페소
-한인회: 6페소(20.00%): 900,000페소
-지역 한인회 : 6페소(20.00%): 900,000페소
*1리터 짜리 사업 수지 분석 추후 보고

*한국에 필리핀 후원회 결성

-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체육 계통의 덕망 있는 사람들로 하여금, 필리핀에 대한 홍보 및 필리핀 한인회에 후원비를 만들 수 있는 후원회를 결성하고자 함.
‘예’ 이는 필리핀 한인회의 활성화와 교민을 위한 행사 프로그램 수립 및 교민의 참여도를 더욱 더 이끌 수 있는 제도라고 생각됨.
- 필리핀 후원회의 결성은 한국에 보고되는 언론의 오보 사건방지 및 필리핀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해소할 수 있는 장치의 역할로서의 기능도 수행함.

▷대의원 제도의 신설 도입

- 현재 필리핀에 많은 교민이 살고 있으나 실제적으로 교민의 참여도는 상당히 낮은 상태라고 봄.
- 각 지역 한인회에 등록된 회원 수 100명 당 1명의 대의원 제도를 도입하여 교민의 무관심을 해소하고 참여 의식을 높이고자 함.
- 이는 또한 한인회의 역할 정립에도 기여하며 '교민의 이익을 위한' '교민의 안전을 위한' '교민의 건강을 위한' 한인회의 소임을 다할 수 있는 촉진제의 역할에 기여하리라 봄.

이경수 후보는 "지난 시간 많은 한인회장님들을 곁에서 보아오면서 참으로 능력 있는 분들이구나라는 생각을 항상 해왔고, 그 분들께서 필리핀한인총연합회를 이끄는 모습들을 지켜보면서 많은 교훈을 얻게 되었다. 그것이 저에게는 커다란 채찍이 되었었고 조금이라도 매사에 느슨해졌던 저에게 '다시 뛰게 만드는 커다란 힘이 되어 왔다'고 말하고, "저에게 주어진 지역한인회를 좀 더 발전적이고 지역 한인들 곁에 다가가는 한인회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저와 임원진들이 부단히 노력해 왔다.  그 결과 지금은 지역 한인회로서 지역교민들의 참여도가 그 어는 때보다도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이 후보는 지난 수년 동안 지역한인회를 이끌던 기반을 바탕으로 모든 교민들을 함께 아우를 수 있는 '반듯한 필리핀한인총연합회'로 발전시켜 보겠다는 의지와 더불어 필리핀 각 지역한인회와 함께 교민들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를 함께 나누어 갈 것이다고 말했다.

또 "필리핀을 더욱 더 안정된 교민 사회로 만들어 누구나 이민을 와서 정착할 수 있는 교민사회를 만들겠다"며 "한국에 보고되는 '언론의 편파 보도 및 오보'를 방지할 수 있는 장치를 만들며 수익 사업을 통하여 한인회의 만성적인 재정난을 극복해 나갈 것이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경수 후보는 또 한인회는 “교민 개개인들이 모인 단체다. 그런 단체인 만큼 한인회가 교민들을 위해 성장해 나간다면 모든 교민들이 스스로 참여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그러므로 저는 감히 말할 수 있다. 명실상부한 한인총연합회로 만들겠다. 교민들이 스스로 찾는 한인회로 만들어 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장익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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