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분기 긴급 한인 안전 대책 회의

by info posted Aug 2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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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0 오후 , 한인 연합회 사무국에서 긴급 안전 대책 회의가 열렸다.

김근한 회장과 언론인 협회 나문희 회장   한인  안전대책 회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회의에서는 어제 8 19일에 일어났던 까비떼 실랑 총격 살인 사건에 대한 대처 방안을 주제로 다루었다.

 

이번 사건은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신속하게 범인을 검거할 것이며 범인이 설사 한국인이라 하더라도 가차없이 다루자는 뜻을 같이하였다.

 

아직 정확한 사건 경위가 밝혀지지 않은 만큼 말을 아끼고 있는 상태이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초기 수사의 신속 정확도이며, 필요하면 현상금을 걸어서라도 범인 검거에 총력을 하겠다는 한인 총연합회의 뜻을 전했다.

 

예전과는 달리 현재 한국에서 파견된 경찰 경감과  한인을 위한 파출소가 총력을 하고 있는 상태이며, 한인들은 사건으로 인해 많은 동요가 없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