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은 비밀입니다.
우선 저는 이곳에 온지 채1달도 않되었고 가족역시 같이 왔읍니다.
당현히 직장을 갔고 들어왔죠.. 운이 좋았던거죠..
집을 구하고 아이들 학교때문에 차를 알아보던중 한인 한분께서 정말 싸게 차를 내놓으시더군요.
시세를 알아본 결과 역시 저렴했죠.
처음 전화통화로 대화하고 주말에 차를 보고 살짝 의심이 가서 질문을 했죠..
이차 정말 침수차 아니냐고.. 그랬더니 내가 사서 몰았고 전혀 그런것 없다
이말에 차를 구매한 제가 일단 잘못이죠.. 그리고 OR 이며 CR도 은행앞으로 되어있고
또 매매계약서에는 필리핀여자 이름으로 해왔더군요.
이것 또한 의문이 들어 질문하자 한국인이 직접 대출을 못받기에 대리인을 내세워 차를 구매했노라고...
아무튼 처음인지라 이것저것 질문뒤 차값에 80%만주고 차를 인수해왔죠..
그래도 찜짐해 서비스센터에 점검을 받으리 이런 침수차인겁니다... 된장
바로 전화했죠.. 그 교민왈 난 모른다 나도 다른 사람한테 샀다라고 처음에 저와 대화한 내용은 모두 거짓이였던겁니다.
환불요청하니 돈없다 그럼 차를 가져와라 내가 팔아서 너 돈주겠다라며 차를 않가지고 오면 어깨들 시켜서
손보겠다라는 식으로 협박까지 하더군요...
좋은 생각가지고 오자마자 같은 한국인에게 사기당하는 이기분 정말 뭣같더라고요...
당현히 매매계약서에는 그 교민분 이름도 없고 또 돈을 송금한 한국통장도 다른사람이고... 참
그때 제가 뭐에 씌었던것 같읍니다.
아무튼 이럴경우 법적으로 진행할수 있는지요 .... 아니면 돈을 포기해야하는지요 침수차량은 갖고 있고...
정말 답답하고 막막하네요....
정말 같은 한국인이라고 믿었는데......
요즘 전화도 않오고 당신은 침수차 가지고 받을만큼 받았다고 생각하는지 ......
정말 분하고 화가납니다..
그래 돈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라고 생각하지만 이런 교민에게는 법적으로 행할수 있는 것을 하고싶어 문의드립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필리핀 정말문제이네요
왜 교민들은 그러는지
사기꾼들도 득실거리고,경제 사기꾼들은 말할것도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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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사는 동포끼리 어깨를보낸다 그놈한테 보내라고하세요
그런놈은 영원히 매장 시켜야합니다
당장 고발하든지
잡아 어깨를부셔버려요...